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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한국양돈대상, 오재곤 대표·정현규 박사 수상

제21회 한국양돈대상에 성산 종돈장 오재곤 대표, 도드람양돈농협 정현규 박사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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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21회를 맞이하는 '2020년 한국양돈대상' 수상자가 선정되었습니다. 생산자 부문은 오재곤 대표(성산 종돈장)가, 연구 및 관련 산업 부문에서는 정현규 박사(도드람양돈농협 양돈연구소장)가 각각 영예의 수상자입니다.  

 

 

한국양돈대상 생산자 부문 수상자인 오재곤 대표는 다년간 양돈업에 종사하면서 여러 기부 활동과 양돈농가의 동반 성장을 위한 기술 및 노하우 공유뿐만 아니라 가축분뇨 순환시스템 보급, 전남한돈 친환경 미생물 공장 설립 등을 추진하여 양돈농가 경쟁력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습니다.

 

오재곤 대표는 "늘 낮은 자세로 지역 주민과 생활 속에서 함께 하려고 노력해 왔다"라며 "이런 큰 상은 양돈산업의 좋은 이미지를 높이는데 앞장 서라는 뜻으로 알고,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한국양돈대상 연구 및 관련 산업 부문 수상자인 정현규 박사는 새로운 양돈 기술을 개발 보급하여 우리나라 양돈 생산성의 향상 및 경쟁력 강화에 앞장 서 왔으며 또한, 방역전문가로서 전염병 예방 및 확산 방지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습니다.

 

정현규 박사는 "38년 양돈업계에 있으면서 큰 혜택을 받고 감사한 일들이 많이 있는데 이런 상까지 받게 되어서 감사하다"라며 "현재 양돈업계에 산재한 문제를 해결하는데 할 수 있는 일들을 앞으로도 꾸준히 해나가도록 하겠다"라고 전했습니다. 

 

한편 한국양돈대상 수상식은 코로나 상황으로 인해 연말에 있을 한국양돈연구회 송년의 밤 행사에 진행될 예정입니다. 수상자에게는 상패 및 소정의 상금이 수여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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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기준보다 스스로 더 엄격하게 준비했다' 재입식 농가들이 정부의 강화된 방역의무시설보다 더 높은 기준 완비와 이의 준수로 ASF 재발을 막겠다는 의지를 밝혔습니다. 지난 24일부터 ASF 희생농가들의 재입식이 시작되었습니다. 재입식 대상 농가는 모두 205개입니다. 이 가운데 현재 16개 양돈농가가 재입식을 위한 평가를 마쳤고, 지난주 6개 농가가 후보돈 970두를 입식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번 주에도 재입식은 진행됩니다. 이들 농가가 재입식을 위해서는 정부가 정한 8가지 강화된 방역시설을 모두 갖추고, 환경 및 시설에 대한 점검 평가를 통과해야 비로서 돼지 입식이 가능합니다. 평가의 핵심은 외부로부터 농장으로 ASF 바이러스가 전파될 가능성이 있는지 여부입니다. 시설 구비뿐만 아니라 농장의 의지도 중요합니다. 농림축산식품부·경기도청·대한한돈협회 북부지역협의회는 지난 5월부터 7월까지 합동으로 테스크포스(TF)를 구성, 재입식을 위한 방역시설 기준을 준비하고 농가교육을 하는 등 철저히 준비해왔습니다. 재입식 농가들은 다시는 지난해와 같은 불행한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방역시설을 자발적으로 정부 기준보다 한 층 높이는 등 철저한 준비를 해 왔습니다. 일부 농가에서는 외부울타리 경계에 설치한 외부방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