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좀처럼 증가하는 정도가 줄지 않네요. 토요일인 지난 30일 중앙재해안전 상황실은 농업정책보험금융원에 신고된 폭염 돼지 폐사 신고두수가 지난 28일 누적 기준 잠정 12만 마리를 넘어섰다고 밝혔습니다. 구체적으로 12만1,837마리(5.20-8.28)입니다. 3일 만에 8천2백여 마리가 증가했습니다(관련 기사). 향후 원인 조사에 따라 실제 폐사두수는 감소할 것이지만, 역대 최고 피해 규모임에는 변함이 없을 전망입니다. 한편 31일 기상청은 '당분간 대부분 지역에서 최고체감온도가 33도 안팎(전남·경남 중심 35도 안팎)으로 올라 매우 무덥겠고, 도심과 해안지역을 중심으로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있겠다'라고 예보했습니다.
돼지와사람(pigpeople100@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