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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질병 &

[초록] 경남 북부지역 위축자돈에 대한 질병조사

10주령 위축자돈 45두에 대한 검사 결과 PRRS, 대장균설사병, 글래서씨병, PED 등의 순으로 진단...77.8%는 복합감염

양돈의 생산성 향상을 위해서는 이유 전에 발생하는 포유자돈 폐사의 방지와 이유 후 발육정체 현상의 예방이 중요하며 이를 위해서는 이 시기에 발생하는 질병의 감염을 차단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본 연구는 병성감정 의뢰된 10주령 이하의 위축 자돈 45두 시료에 대한 원인체 분리 동정을 통하여 경남 북부지소 관내 양돈장에서 상재한 위축자돈의 질병 감염실태를 파악하고 농가에 환류하여 질병을 제어함으로써 환돈의 발생을 줄여 농가의 생산성 향상에 이바지하고자 실시하였다.

 

먼저 위축자돈 42두에 대한 임상증상은 쇠약(emaciation) 32두(76.2%), 설사, 구토 등의 소화기증상 21두(50.0%), 기침, 호흡곤란 등의 호흡기증상 15두(35.7%), 선회, 보행실조 등의 신경증상 14두(33.3%), 파행 등의 관절염 증상 6두(14.3%) 등이 관찰되었다. 증상을 계절별로 분석해 보면 쇠약은 겨울을 제외한 나머지 계절에서 가장 높은 빈도를 보였으며, 소화기 증상은 여름과 겨울에, 호흡기 증상은 봄과 가을에 많이 관찰되었다. 신경증상은 봄과 여름에, 관절염은 봄에 많이 관찰되었다. 

 

원인체 검사 결과, 전체 11종 93건의 원인체를 분리하였다. 검출된 원인체 93건 중 세균성질병 60.2%, 바이러스성질병 33.3% 및 원인미상 6.5%를 차지하였다.

 

42두에 대한 분리된 원인체로는 PRRS 23.7%, 대장균 설사병(Colibacillosis) 16.1%, 글래서씨병 12.9%, PED 9.7%순으로 진단되었다. 병원체의 혼합 감염률은 77.8%로 대부분이 복합감염의 양상을 보였다. 특히 PRRS와 복합감염이 71.4%로 가장 높은 빈도를 보였다. 계절별로는 겨울은 바이러스성 질병이, 나머지 계절은 세균성 질병이 주를 이루었다. 연령별로는 4주령을 기점으로 이유 전에는 소화기 질병이 높은 빈도를 보였고, 이유 후에는 소모성질병 및 호흡기 질병이 주를 이루었다.

 

[논문 원문(바로보기), 경남 북부지역 위축자돈에 대한 질병조사, 김형수(경남축산진흥연구소 북부지소) 외, 한국가축위생학회지, 2015]

 

정리 및 편집 돼지와사람(pigpeople10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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