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들어 첫 돈사 화재는 경남 창원에서 입니다.

창원소방본부는 지난 4일 오후 5시2분경 창원시 의창구 북면 소재 양돈장에서 불이 났다고 밝혔습니다. 이 불로 분만사 15㎡가 불에 타고 모돈 3마리와 다수의 자돈 등이 폐사하는 등 소방서 추산 7백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소방본부는 전기적인 요인에 의해 불이 발생한 것으로 보고 보다 자세한 화재 원인 조사에 나섰습니다.
3월 들어 첫 돈사 화재는 경남 창원에서 입니다.
창원소방본부는 지난 4일 오후 5시2분경 창원시 의창구 북면 소재 양돈장에서 불이 났다고 밝혔습니다. 이 불로 분만사 15㎡가 불에 타고 모돈 3마리와 다수의 자돈 등이 폐사하는 등 소방서 추산 7백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소방본부는 전기적인 요인에 의해 불이 발생한 것으로 보고 보다 자세한 화재 원인 조사에 나섰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