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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추석명절 ASF 유입 가능성 높아"...차단방역 총력

제주 동물위생시험소 9.6-15 추석명절 특별방역대책기간 설정, 공항·항만 방역 강화

제주도가 다가오는 추석명절(9.12-14)을 대비해 악성가축전염병 도내 유입 활동을 강화합니다. 

 

제주특별자치도 동물위생시험소(소장 최동수)는 오는 9월 6일부터 15일까지를 '추석명절 특별방역대책기간'으로 정하고, 악성가축전염병의 차단 방역을 강화한다고 밝혔습니다.  

 

 

제주도는 추석 명절 연휴기간 동안 제주공항 및 항만으로 들어오는 귀성객과 관광객을 포함한 입도객과 도내 반입 차량의 증가로 가축전염병 전파가 우려되는 상황입니다. 특히, 아프리카돼지열병이 아시아 7개 국가에서 발생해 계속 확산되고 있어 이의 유입 가능성이 높은 실정입니다. 

 

이에 따라, 동물위생시험소는 추석 연휴기간 악성가축전염병의 유입 차단을 위해 공항과 항만의 방역장비를 총동원해 입도객과 반입차량에 대해 소독을 실시할 예정입니다.

 

 

특히, 축산관계자와 가축운송차량 등에 대해 집중 방역을 실시합니다. 축산관계자는 의복 및 휴대품에 대한 개별소독과 함께 축산사업장 방문 자제 등 방역 지도를 강화하고, 일부 제한적으로 도내 반입이 허용되어 있는 가축은 사전 철저한 검역을 실시합니다. 또한, 소독 장비를 활용해 추석 전후 축산밀집단지 등 방역취약 지역에 대한 소독도 적극 지원할 예정입니다. 

 

최동수 동물위생시험소장은 “축산농가에서는 외부로부터 사람과 차량의 농장 출입 통제와 주기적인 축사 소독 등 농장단위 차단방역 수칙을 지속적으로 이행하고 있다”고 강조하며 “사육 가축에서 이상증상이 발견될 경우에는 즉시 방역기관에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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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1000원대 돈가 우려에 사이드카 발동까지...21일 돈가 2,301원으로 폭락 '사이드카', 주식시장에서 주가의 등락폭이 갑자기 커질 경우 시장에 미치는 영향을 완화하기 위해 주식매매를 일시 정지시키는 제도(출처 두산백과) 어제 돈가가 2,301원(전국탕박, 제주제외)까지 떨어져 양돈산업을 큰 충격에 몰아넣었습니다. 21일 일부 도매시장은 돈가가 천 원대로 떨어질 것을 우려해서 경매를 중단시키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졌습니다. 주식시장에서 주가가 폭락하면 주식매매를 일시 정지시키는 것처럼 도매시장에도 일종의 사이드카(경매중단)가 발동된 것입니다. 매우 이례적인 일입니다. K 도매시장은 돈가가 2천 원 바닥까지 내려가자 12시 30분쯤 경매중단을 선언하고 이를 알리는 문자를 발송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하지만, 결국 최종 평균 돈가는 2,301원까지 내려갔습니다. 전날인 20일(2681원)대비 14.2% 하락했습니다. 20일 가격도 17일(3,109원) 비하면 13.4% 떨어진 가격입니다. 돈가가 설을 앞두고 추풍낙엽 수준입니다. 가격 폭락에 주된 요인은 현재 세 가지로 추정됩니다. 소비부진, 홍수출하에 더해 최근 육가공의 작업두수 감소 등이 더해진 결과라는 것입니다. 돼지고기 소비부진은 익히 알려진 바 입니다. 한 산업 관계자에 따르면 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