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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베링거인겔하임동물약품

'돼지질병 관리에 있어 더 나은 결정을 내리기 위해서는 ....'

베링거인겔하임, 알렉스 라미레즈 교수의 '최신 양돈질병의 진단 방법과 그 적용 사례' 영상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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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 결과를 어떻게 이용할지 계획이 없다면 검사하지 마라. 약품회사가 무료로 진단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해서 진단하지 말라."

 

 

지난 27일 한국베링거인겔하임동물약품(사장 서승원, 이하 베링거인겔하임)은 자체 유튜브 채널을 통해 알렉스 라미레즈 교수(아이오와 주립대학)의 '최신 양돈 질병의 진단 방법과 그 적용 사례' 강연을 공개했습니다. 

 

강연에서 라미레즈 교수는 점차 규모화되고 있는 돈군에서의 효과적인 호흡기 질병에 대한 진단 방법과 최신 기술을 소개했습니다. 전통적인 고비용의 혈액(혈청) 샘플 검사에서 벗어나 돈군의 질병 수준을 더 적은 비용으로, 쉽게 모니터링하고 진단하는 방법을 전했습니다. 

 

 

라미레즈 교수는 돈군이 점점 커지면서 개체가 아닌 돈군을 평가하는 것이 필요해졌다며, 진단 비용을 낮추면서 어떻게 하면 개체가 아닌 돈군의 상태를 더 잘 평가할 수 있을까를 참석자들에게 질문을 던졌습니다. 

 

특히, 돈군의 질병 정도인 유병률이 낮으면, 더 많은 샘플 검사를 하는 상황에서 적은 수의 샘플로는 돈군을 진단하기 어렵다고 말했습니다. 아울러 현재의 혈청검사는 특정 병원체에 대한 검사를 실시해야만, 그 질병의 유무를 알 수 있고, 모든 돼지가 같은 상황이 아니기 때문에 다양한 결과가 나올 수 있다는 의견을 전했습니다. 

 

그러면서 최근의 좀더 효과적인 다른 진단방법을 소개했습니다. ▶구강액 검사(Oral fluid) ▶프로세싱 플루이드(Processing fluid) ▶Family Oral Fluids(FOF, 모·자돈 구강액) ▶PCR CLAMP ▶Placental Umbilical Cord Serum Sampling(PUCS; 태반 탯줄 혈액 샘플링) ▶Laryngeal Swab(후두 검사) 등 입니다. 

 

현재 우리나라의 일선 양돈현장에는 대부분 생소한 검사법이지만, 일부 진단기관을 통해 선도적으로 실시되고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구강액 검사(Oral fluid)는 현재 미국에서 많이 사용되고 있는데 구강액을 모이기 위한 로프 하나로 많은 수의 돼지(20~25두)를 검사할 수 있습니다. 혈액검사에 비해 더 쉽고, 간단하게, 더 적은 비용으로 PRRS나 인플루엔자 등을 검사할 수 있습니다.

 

 

프로세싱 플루이드(Processing fluid)는 일반적으로 실시하는 거세와 단미를 통해 나오는 고환과 꼬리 등을 이용한 검사법입니다. 이들을 모아 얼렸다가 녹이면 액체가 생성되는데 이를 검사하는 것입니다. PRRS 안정화 여부를 모니터링 할  수 있습니다. 

 

 

Family Oral Fluids(FOF; 모·자돈 구강액 검사)는 모돈이 씹었던 로프를 포유자돈이 씹도록 해 검사 성공률을 높혀 전체 돈방을 검사 기법입니다. 

 

 

Placental Umbilical Cord Serum Sampling(PUCS; 태반 탯줄 혈액 샘플링 검사)는 초유를 섭취하지 않은 상태의 자돈에 대한 진단 모니터링에 이용할 수 있습니다. 모돈군에 PCV2 바이러스가 불안정해 많은 수의 자돈이 바이러스혈증 상태로 태어난다고 의심된다면, 이 검사 방법을 적용해 볼 수 있습니다.

 

라미네즈 교수는 "기술은 항상 발전하고 있다"며, "우리는 (돼지질병의) 감염고리가 무엇인지 이해하고 더 나은 결정을 내리기 위해 무엇을 더 할 수 있는지 알아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번 강연은 지난 8월 서울 그랜드힐튼호텔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서울 아시아양돈수의사대회(APVS) 기간 중 베링거인겔하임 주관의 심포지엄 영상입니다.

 

오는 1월 3일에는 베링거인겔하임동물약품 아시아 양돈 테크니컬 매니저인 카를로 말라 박사의 '감염고리(Infection Chain™) 관점으로 바라본 양돈 호흡기 질병의 관리 방법' 영상이 이어 공개됩니다(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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