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1.10 (월)

  • 맑음동두천 6.4℃
  • 맑음대관령 2.1℃
  • 맑음북강릉 9.1℃
  • 맑음강릉 8.2℃
  • 맑음동해 9.4℃
  • 맑음서울 6.3℃
  • 맑음원주 7.0℃
  • 맑음수원 6.2℃
  • 맑음대전 7.3℃
  • 맑음안동 6.9℃
  • 맑음대구 10.8℃
  • 맑음울산 10.1℃
  • 맑음광주 11.4℃
  • 맑음부산 10.9℃
  • 맑음고창 10.4℃
  • 구름조금제주 15.1℃
  • 구름많음고산 15.4℃
  • 구름많음서귀포 14.9℃
  • 맑음강화 8.1℃
  • 맑음이천 7.2℃
  • 맑음보은 7.5℃
  • 맑음금산 8.6℃
  • 맑음김해시 9.4℃
  • 맑음강진군 11.9℃
  • 맑음봉화 4.7℃
  • 맑음구미 9.9℃
  • 맑음경주시 10.9℃
  • 맑음거창 8.5℃
  • 맑음합천 6.2℃
  • 맑음거제 12.1℃
기상청 제공

[한 장의 사진] 환경부 장관 'OO양돈단지, 안동댐 녹조 원인'

김성환 환경부 장관, 지난 7일 녹조 현장 점검 행보...서현양돈단지와 폐광산, 안동댐 녹조 원인으로 지목, 현황 파악 지시

 

김성환 환경부 장관이 지난 7일 낙동강 수계에 위치한 안동댐, 영주댐, 강정고령보와 인근 취·정수장을 방문하는 등 녹조 현장 점검 행보에 나섰습니다. 이날 김 장관은 중앙정부가 직접 개입하는 방식으로 녹조 문제 해결에 주도적으로 나설 계획임을 밝혔습니다. 특히, 안동댐 수질 오염의 원인으로 서현양돈단지와 폐광산 등을 언급하면서 보다 상세한 현황 파악을 지시하였습니다. 서현양돈단지는 안동시 와룡면에 위치해 있으며 5개 농가가 2만5천여 마리의 돼지를 사육 중입니다. 반복적인 분뇨 유출 사고와 악취 민원으로 주민들로부터 매입 철거 주장이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습니다. 

 

돼지와사람(pigpeople100@gmail.com)

배너

관련기사

배너
총 방문자 수
13,616,475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