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주요 언론이 "미국산 소·돼지고기, 한국 수입육 점유율 1위"라는 제목의 기사를 일제히 쏟아냈습니다. 이는 '미국육류수출협회'의 보도자료에 기반한 기사입니다. 협회는 '한국은 5년 연속 미국산 소고기의 최대 수출 시장으로 한국 소비자 10명 중 7명은 안전하다고 인식하고 있으며, 미국산 돼지고기의 경우 안정적인 공급을 바탕으로 국내 외식업과 가정간편식(HMR) 등에서 폭넓게 활용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아울러 '올해 1월부터 미국산 소고기에 적용되는 관세가 0%로 인하되어 장기적으로 소비자 가격 부담 완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무관세 시대를 기점으로 한국 육류 시장의 주도권을 완전히 장악하겠다'는 강력한 의지가 읽힙니다. 한우뿐만 아니라 한돈산업을 강하게 압박하는 모양새입니다.
돼지와사람(pigpeople100@g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