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6 (금)

  • 흐림동두천 1.3℃
  • 흐림대관령 -1.8℃
  • 구름많음북강릉 6.6℃
  • 구름많음강릉 7.0℃
  • 맑음동해 6.7℃
  • 연무서울 2.8℃
  • 흐림원주 3.0℃
  • 흐림수원 2.2℃
  • 대전 5.2℃
  • 구름많음안동 4.6℃
  • 맑음대구 8.1℃
  • 맑음울산 10.5℃
  • 구름많음광주 5.9℃
  • 맑음부산 11.8℃
  • 흐림고창 3.6℃
  • 흐림제주 9.6℃
  • 구름많음고산 8.3℃
  • 맑음서귀포 11.9℃
  • 구름많음강화 2.4℃
  • 구름많음이천 3.8℃
  • 구름많음보은 4.0℃
  • 흐림금산 4.3℃
  • 맑음김해시 12.2℃
  • 구름많음강진군 7.9℃
  • 흐림봉화 2.4℃
  • 구름많음구미 6.4℃
  • 맑음경주시 8.6℃
  • 구름많음거창 5.7℃
  • 맑음합천 9.4℃
  • 맑음거제 10.8℃
기상청 제공

2월 끝자락 이틀 연속 돈사 화재 발생....돼지 1천여 마리 폐사

27 일 21:08 충남 홍성군 장곡면, 28일 08:30 경북 의성군 금성면 소재 양돈장서 연달아 불

2월 내내 연이은 ASF 발생으로 어려움을 겪은 한돈산업이 이틀 연속 돈사 화재 사고로 한 달을 마감했습니다.

 

 

소방청과 충남·경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먼저 지난 27일 밤 9시 8분경 충남 홍성군 장곡면에 위치한 한 양돈장에서 원인 모를 불이 나 1시간 30여분 만에 진화되었습니다. 이 불로 철파이프조 판넬 돈사 1개 동은 전소되고 다른 1개 동은 반소되었습니다. 돼지도 약 1천30여 마리가 폐사했습니다. 소방당국은 잠정 재산피해액을 3억8천7백만원으로 집계했습니다. 

 

 

이어 다음날인 28일 오전 8시 30분경 경북 의성군 금성면에 있는 양돈장에서도 불이 나 20여분 만에 진화되었습니다. 이 과정에서 돈사 일부(3.3㎡)가 소실되었습니다. 돼지 피해는 없었습니다. 소방당국은 보온등 복사열로 불이 시작된 것으로 추정했습니다.

 

두 화재 모두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이로써 2월 돈사 화재 발생건수는 12건으로 늘어났습니다. 이로 인한 총 재산피해액은 약 17억원으로 파악됩니다.

 

※양돈장 화재 예방을 위한 필수 점검 대상 4가지(바로보기)

 

이득흔 기자(pigpeople100@gmail.com)

배너

관련기사

배너
총 방문자 수
15,341,037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