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09 (금)

  • 맑음동두천 -8.4℃
  • 맑음대관령 -10.7℃
  • 맑음북강릉 -3.3℃
  • 맑음강릉 -1.7℃
  • 맑음동해 -3.3℃
  • 맑음서울 -5.5℃
  • 맑음원주 -7.8℃
  • 맑음수원 -6.9℃
  • 맑음대전 -5.3℃
  • 맑음안동 -5.7℃
  • 맑음대구 -2.1℃
  • 맑음울산 -2.2℃
  • 맑음광주 -3.3℃
  • 맑음부산 -0.8℃
  • 맑음고창 -2.7℃
  • 흐림제주 4.3℃
  • 구름많음고산 4.4℃
  • 구름많음서귀포 6.3℃
  • 맑음강화 -8.5℃
  • 맑음이천 -7.9℃
  • 맑음보은 -9.0℃
  • 맑음금산 -6.9℃
  • 맑음김해시 -3.2℃
  • 맑음강진군 -2.7℃
  • 맑음봉화 -6.7℃
  • 맑음구미 -3.8℃
  • 맑음경주시 -3.5℃
  • 맑음거창 -8.7℃
  • 맑음합천 -6.2℃
  • 맑음거제 -2.1℃
기상청 제공

[한 장의 사진] 미국산 소고기 14년 만에 관세 완전 벗었다

이달부터 미국산 소고기 관세율 0%...국내산 소고기 및 한돈과의 본격적인 경쟁 불가피

 

미국산 소고기의 관세가 이달부터 0%로 조정됩니다. 미국산 소고기 관세율은 한때 37.3%에 달했습니다. 지난 2012년 한미 FTA 발효로 매년 2.6%포인트 단계적으로 인하되었고 마침내 14년 만에 사라졌습니다. 앞으로 관세가 사라진 미국산 소고기는 국내산 소고기뿐만 아니라 한돈에 더욱 위협적인 존재가 될 전망입니다. 앞서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은 '소비자 단계에서 국산 돼지고기 수요는 수입 돼지고기 가격보다 수입 소고기 가격에 더 민감하게 반응한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한 바 있습니다(관련 기사). 한편 지난해 기준 국내 수입된 소고기 양은 46만8천톤에 달합니다. 이 가운데 거의 절반이 미국산(21만9천톤, 전체의 46.8%)입니다.

 

이득흔 기자(pigpeople100@gmail.com)

배너

관련기사

배너
총 방문자 수
14,236,119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