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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외국인 대상 'ASF 방역 홍보용 부채' 제작 배포

부채에 4개 국어로 ASF 예방 위한 4가지 수칙 담아..읍면동 및 외국인 식료품 판매업소 등 통해 배포

김포시(시장 정하영)와 김포시농업기술센터(두철언 소장)가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유입 방지를 위한 기발한 홍보물을 만들었습니다. 이른바 '방역 홍보용 부채' 입니다.

 

 

김포시는 휴전선 접경지역으로 북한에서의 ASF 발생에 따라 정부가 지난 6월초 지정한 14곳의 특별관리지역 가운데 하나입니다.

 

이번에 제작한 '방역 홍보용 부채'에는 4개 국어(한국어, 영어, 중국어, 베트남어)로 ASF 예방을 위한 4가지 준수사항을 담았습니다. ▶돼지에 이상이 발견시 즉시 관계당국에 신고할 것 ▶방문객 및 차량에 대한 차단방역을 강화할 것 ▶ASF 발생국 방문 후 귀국 시 5일간 농장 방문하지 말 것 ▶해외에서 돼지고기 및 가공품을 갖고 오지 말 것 등 입니다. 

 

김포시는 부채 2,000개를  읍‧면‧동 및 외국인 식료품 판매업소 등에 배부 중입니다. 외국인 노동자 및 유학생뿐만 아니라 일반 시민들에게 나눠 줄 예정입니다. 

 

 

김포시에는 45만 인구 가운데 외국인이 2만여 명에 달합니다. 지난해 3월 돼지에서 처음으로 A형 구제역이 발병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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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육돈 어쩌나...사실상 항체양성률 추가검사 여지 없앤다 정부가 구제역 항체양성률 확인검사를 아예 생략하는 것을 추진해 논란이 일 전망입니다. 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현수, 이하 농식품부)는 지난 4일 혈청시료채취 기준에 따른 검사두수 이상으로 실시한 경우 확인검사를 생략토록 하고, 추가검사 기간 단축 등의 내용이 담긴 '구제역 예방접종․임상검사 및 확인서 휴대에 관한 고시' 일부 개정안을 행정예고했습니다. 농식품부는 앞서 올해 6월 발표한 '2019 구제역 방역 개선대책'에서 양돈농가에 대해 백신접종 사각지대를 제거한다는 차원에서 항체검사 횟수와 과태료를 늘리고, 최초 검사 시부터 16두에 대해 항체검사를 실시하여 항체양성률이 기준치 미만일 경우 확인검사 없이 즉시 과태료를 부과한다는 방침을 밝힌 바 있습니다. 1회 위반시 과탤는 500만원 입니다. 이번 고시 개정안에 구제역 시료채취 기준에 따른 검사두수-16두 이상으로 실시한 경우, 추가적인 확인검사 조항을 아예 생략한 것입니다. 또한, 항체양성률 기준치 이하 확인 시 추가 검사간격을 1~2개월에서 2주로 단축했습니다. 제4조(예방접종 명령이행여부의 확인을 위한 항체보유상황 조사) ① 가축전염병예방법(중략)에 따라 시ㆍ도 가축방역기관장은 (중략) 가축사육시설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