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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히프라

[돼지부종병, 전문가가 답하다] 이유시기 이후에도 부종병 발생하나?

제공: 한국히프라(031-696-3057, www.hipra.com)

 

 

이유자돈 이후의 구간에서도 부종병에 의한 신경증상 및 급사가 발생할 수 있는가?

 

▶류영수 학장, '육성초기까지는 부종병에 의한 폐사 가능..이후는 지속적인 생산성 저하 가능'

 

국내에서 돼지부종병 피해를 호소하는 농장들을 보면 전형적으로 약 50일에서 80일 사이에 폐사가 집중된다고 말하는 경우가 많다.

 

문제로 인식하는 수준과 이유시기가 농장별로 차이는 있겠지만, 육성초기까지는 부종병으로 인한 폐사가 충분히 일어날 수 있다.

 

이후 부종병으로 인한 폐사가 관찰되지 않는 경우에도, 베로독소 생성 대장균에 영향을 받는 농장은 혈관손상이 지속되므로 생산성적 저하로 이어질 수 있다.

 

 

▶에밀리 박사, '비육장에서도 돼지 부종병 발생할 수 있어..증체효율 떨어지는 문제 야기'

 

비육장으로 넘어가서도 베로독소에 의한 돼지부종병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특히, 여러 농장에서 온 자돈이 섞이는 경우에 이러한 문제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진다.

 

비육구간에서의 문제는 만성형(약한 임상증상으로부터 회복)이나 비임상형 부종병이 돈군내에서 지속되는 형태로 나타난다. 이처럼 베로독소에 의해 영향을 받은 돈군은 증체효율이 떨어지는 문제를 가져온다.

 

 

만성형이나 비임상형 부종병 농장에서의 경제적 손실에는 두 가지 측면을 고려해야한다. 첫 번째로는 사료첨가제와 약제 투입비이고, 두 번째는 증체성적의 저하이다.

 

2018년 Perozo 연구팀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비임상형 부종병 농장에서 백신 적용시 접종비용을 제외하고 두당 약 2000원(1.47 €)의 생산비 절감효과를 얻었으며, 출하시점에 백신접종군은 대조군에 비해 평균 4kg 체중이 높았음을 확인했다.

 

이처럼 베로독소는 비육구간까지 영향을 미쳐 경제적 손실을 유발할 수 있으며, 전구간에 걸친 컨트롤 전략이 필요하다.  

 

※돼지 부종병에 대해 궁금한 점이 있다면, 한국히프라(sangwon.seo@hipra.com)로 문의하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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