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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RS 전문가가 답하다

[PRRS 전문가가 답하다] PRRS 바이러스 모니터링 권장 프로그램은?

제공: 한국히프라(031-696-3057, www.hipr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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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장 내 PRRS 바이러스 모니터링에 권장하는 프로그램은 무엇인가?(질문국가: 페루)

 

 

 

 

 

 

 

 

 

 

 

 

 

질병 모니터링 프로그램은 적용하는 농장과 지역적 특징에 따라 달라져야 한다.

 

우선 농장 상황을 기준으로 설명하자면 다음과 같다. 기본적으로 질병 모니터링 프로그램은 농장의 사육형태와 질병 상태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특히, PRRS의 경우는 아래와 같이 5가지 유형으로 분류할 수 있다.

 

 

PRRS 음성인 농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샘플링 방법과 진단기술은 무엇이 있을까?

 

해당 농장이 PRRS 음성을 유지하고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서는 매 분기 모돈에서 30개 이상의 샘플을 검사하길 권장한다.

 

10%의 유병률을 가진 돈군이라면 95%이상의 신뢰도로 30개 중에 적어도 1개 샘플은 양성으로 검출되게 된다.

 

PRRS 음성농장은 혈중에 오래 지속되는 항체검출에 초점을 맞춰 ELISA검사로 모니터링을 실시한다.

 

PRRS 양성인 농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샘플링 방법과 진단기술은 무엇이 있을까?

 

PRRS 양성 농장의 최우선 목표는 농장내 PRRS를 안정화하고 비활성 상태로 전환하는 것이다. 이는 농장은 양성이지만, 음성 자돈(PCR 음성)을 생산하는 것을 의미한다.

 

 

자돈생산 농장:

PRRS 양성농장 케이스에서는 우선 매 분기별로 모돈 30두에서 채혈을 실시하여 번식돈의 상태를 확인하고, 추가적으로 이유자돈에서도 30개의 샘플을 분석한다. 그러나 안정화 작업을 통해 돈군흐름에서 PRRS 항원을 제거하는 상황에서는 후반기에 표본의 크기를 60개까지 늘릴 것이 권장된다.

 

안정화 작업 과정에서 유병률은 10%보다 낮아질 수 있으므로 5% 이상의 유병률을 감지할 수 있는 수준으로 60두 이상을 평가하는 것이 필요하다. 더불어 안정화 작업 후반기에는 분기별 검사에서 매달 검사로 전환하게 된다.

 

▶PRRS 양성농장 모니터링: 매 분기 모돈·자돈 각 30두 검사

▶PRRS 안정화 작업 후반기: 매월 모돈·자돈 각 60두 검사

 

비육농장:

자돈이나 육성·비육돈을 관리하는 비육농장에서는 혈청이나 구강액 샘플을 이용하여 PRRS를 모니터링할 수 있다.

 

올인-올아웃(All In All Out)이 적용되는 농장은 입식 4주 후 검사를 실시하고, 지속적으로 돈군 흐름이 이어지는 연속사육 농장(Continuous Flow)은 분기별 검사를 권장한다.  

 

 

혈액 샘플은 보통 10-30개 정도를 평가하게 되고, 구강액 샘플은 각 돈사별로나 1000두 당 1-4개의 로프를 사용하여 채취한다.

 

PRRS 양성인 자돈생산 농장에서 전출된 경우 PCR을 통해 항원을 확인하고, 음성자돈을 받은 경우 ELISA를 통한 항체검사가 권장된다.

 

▶올인-올아웃 비육농장: 입식 후 4주차 PRRS 검사

▶연속사육 비육농장: 매 분기 PRRS 모니터링 실시

*PRRS에 대해 질문하길 원하는 경우 직접 https://www.pig333.com에서 접수하거나, 한국히프라(sangwon.seo@hipra.com)에 답변을 원하는 전문가를 지정하여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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