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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속 22년만의 국무총리 양돈현장 방문..."농업인 여러분 고맙습니다"

8일 이낙연 국무총리 경기 안성 구성농장 방문..폭염 대비 및 정화방류 시설 등 점검 및 격려

이낙연 국무총리는 지난 9일 오후 경기도 안성시에 소재한 구성농장(대표 곽영규)을 방문했습니다.

 

 

이날 이 총리의 농장 방문은 최근 계속된 폭염으로 농장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격려하고, 축산 및 채소농장의 폭염대응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이뤄졌습니다.

 

 

이 총리는 구성농장에서 경기도 축산산림국장으로부터 축산분야 폭염대응상황에 대한 설명을 듣고, 방역복과 방역복, 방역모 등을 착용한 후 돈사 안의 냉방기와 쿨링패드 등 돈사시설을 직접 점검했습니다. 

 

 

이 총리는 임신사에 들어가기 전 "나 때문에 일부러 (돼지에) 스트레스 주지 말라"는 경험과 배려 섞인 말을 했습니다. 분만사에도 들러 모돈과 자돈의 상태를 둘러보며 최근 선진화된 양돈장 시설에 많은 관심을 보였습니다. 

 

돈사를 둘러본 후 이 총리는 함께 동행한 언론인들에게 MSY 개념을 소개했습니다. 이 총리는 '양돈선진화를 평가하는 척도 가운데 MSY가 있는데, 농장의 경우 (우리나라 평균보다 월등히 높은) MSY가 28두'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또한, 정화 방류시설 등을 보여주며, 냄새가 나지 않는 것을 직접 알려주기도 했습니다. 

 

현직 국무총리가 양돈장을 방문한 일은 지난 1997년 고건 총리 이후 22년만의 일입니다. 이 총리는 앞서 총리 취임 직전 전남도지사 재임 시절 전남 신안의 성일축산농장(대표 이용기)을 직접 방문, 평상시 양돈에 대한 남다른 관심을 보인 바 있습니다. 

 

 

이 총리는 농장 방문 다음날 트위터에 "연일 폭염. 가축도, 채소도 힘듭니다. 경기도 안성. 폭염을 이겨내는 양돈장과 오이하우스를 찾았습니다. 많은 어려움을 딛고 농업을 발전시키시는 농업인 여러분, 고맙습니다"라는 글을 사진과 남기며, 농업인의 노고를 격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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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에서 우리 돼지 '한돈'을 외치다 밥상위의 국가대표 우리 돼지 한돈 축제의 장이 광화문 광장에서 대대적으로 펼쳐졌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농협경제지주가 주관하며 농림축산식품부·나눔축산운동본부·농협은행·농협상호금융이 후원하는“나눌수록 행복! 먹을수록 건강! 밥상위의 국가대표 우리 돼지 한돈!” 축제가 이달 6일부터 7일까지 이틀간에 걸쳐 다채롭게 진행됐습니다. 축제 기간 중에는 최고 품질의 양돈농협 돼지고기 브랜드육과 농협 목우촌 육가공품 25종 등을 최대 50% 할인판매하고, 유명 인기 요리연구가인 정호영 쉐프가 출연하여 한돈을 활용한 다양한 레시피를 선보이며, 돼지 한 마리를 발골하여 부위별로 가공하는 돼지 발골쇼를 시연하고 즉석에서 나누어 주었습니다. 또한 다양한 돼지고기 요리를 전시하고, 돈육 강정 런치 박스를 이틀간 총 3,000개를 배부하며 푸짐한 경품행사도 동시에 진행했습니다. 행사에 참가한 양돈조합 직원들은 추운 날씨에도 손님 한사람 한사람에게 한돈을 홍보하느라 여념이 없었습니다. 경기 양돈농협 직원은 "날씨가 추워도 할일은 열심히 해야지요"라며 밝게 웃었습니다. 부경 양돈농협 직원들은 "오늘 날씨가 추워 생각보다 손님이 적었지만 내일은 주말이라 많은 사람들이 방문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