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14 (수)

  • 맑음동두천 15.9℃
  • 맑음대관령 10.0℃
  • 맑음북강릉 12.8℃
  • 맑음강릉 17.2℃
  • 맑음동해 14.1℃
  • 맑음서울 17.0℃
  • 맑음원주 15.1℃
  • 맑음수원 16.3℃
  • 맑음대전 14.7℃
  • 맑음안동 15.1℃
  • 맑음대구 17.4℃
  • 맑음울산 16.5℃
  • 맑음광주 17.3℃
  • 맑음부산 17.9℃
  • 맑음고창 15.7℃
  • 맑음제주 18.8℃
  • 맑음고산 17.8℃
  • 맑음서귀포 19.2℃
  • 맑음강화 16.9℃
  • 맑음이천 15.7℃
  • 맑음보은 14.3℃
  • 맑음금산 12.8℃
  • 맑음김해시 17.5℃
  • 맑음강진군 17.4℃
  • 맑음봉화 10.7℃
  • 맑음구미 15.9℃
  • 맑음경주시 16.2℃
  • 맑음거창 12.0℃
  • 맑음합천 17.9℃
  • 맑음거제 14.5℃
기상청 제공

[한 장의 사진] 군장병 속인 비양심 납품업체 결국 '구속 송치'

돼지갈비 등 수입 축산물 282톤 국산으로 공급해 13억4천만원 수익, 다른 곳에도 둔갑 판매 적발

 

지난달 수입산 돼지고기를 국내산으로 속여 전국에 있는 여러 군부대에 납품한 업체들이 적발되어 모두의 공분을 산 일이 있습니다(관련 기사). 최근 업체 대표 A씨가 결국 구속된 상태로 검찰에 송치되었습니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충남지원에 따르면 A씨는 수입산 축산물 282톤(돼지갈비 222톤)을 군납용 돼지갈비 제조업체 두 곳(B, C)에 국내산으로 속여 조달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B·C 업체는 이를 모르고 군부대에 납품한 것입니다. A씨가 이를 통해 벌어들인 수익은 13억4천만여 원에 달합니다. 또한, A씨는 다른 곳에도 수입산을 국내산으로 속여 판 사실이 적발되어 위반 물량은 총 436.6톤으로 집계되었습니다. A씨는 과거 축산물 위생·가공 관련 다수의 동종 전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구속 송치된 이유입니다.  

 

이득흔 기자(pigpeople100@gmail.com)

배너

관련기사

배너
총 방문자 수
18,627,204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