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01 (금)

  • 흐림동두천 14.8℃
  • 흐림대관령 9.5℃
  • 흐림북강릉 12.6℃
  • 흐림강릉 14.4℃
  • 흐림동해 12.9℃
  • 흐림서울 15.8℃
  • 흐림원주 15.9℃
  • 수원 14.0℃
  • 대전 14.6℃
  • 흐림안동 13.2℃
  • 흐림대구 13.8℃
  • 울산 11.9℃
  • 흐림광주 14.4℃
  • 부산 12.6℃
  • 구름많음고창 11.5℃
  • 맑음제주 12.5℃
  • 맑음고산 12.7℃
  • 맑음서귀포 13.3℃
  • 흐림강화 14.3℃
  • 흐림이천 15.7℃
  • 흐림보은 13.7℃
  • 흐림금산 13.9℃
  • 흐림김해시 11.8℃
  • 구름많음강진군 13.7℃
  • 흐림봉화 11.6℃
  • 흐림구미 14.9℃
  • 흐림경주시 12.2℃
  • 흐림거창 11.8℃
  • 흐림합천 14.5℃
  • 흐림거제 13.2℃
기상청 제공

[한 장의 사진] 군장병 속인 비양심 납품업체 결국 '구속 송치'

돼지갈비 등 수입 축산물 282톤 국산으로 공급해 13억4천만원 수익, 다른 곳에도 둔갑 판매 적발

 

지난달 수입산 돼지고기를 국내산으로 속여 전국에 있는 여러 군부대에 납품한 업체들이 적발되어 모두의 공분을 산 일이 있습니다(관련 기사). 최근 업체 대표 A씨가 결국 구속된 상태로 검찰에 송치되었습니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충남지원에 따르면 A씨는 수입산 축산물 282톤(돼지갈비 222톤)을 군납용 돼지갈비 제조업체 두 곳(B, C)에 국내산으로 속여 조달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B·C 업체는 이를 모르고 군부대에 납품한 것입니다. A씨가 이를 통해 벌어들인 수익은 13억4천만여 원에 달합니다. 또한, A씨는 다른 곳에도 수입산을 국내산으로 속여 판 사실이 적발되어 위반 물량은 총 436.6톤으로 집계되었습니다. A씨는 과거 축산물 위생·가공 관련 다수의 동종 전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구속 송치된 이유입니다.  

 

이득흔 기자(pigpeople100@gmail.com)

배너

관련기사

배너
총 방문자 수
16,258,225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