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육종 윤희진 회장이 지난 21일 ‘2017년도 경기중소기업인대회’에서 건강한 기업문화를 실천하는 모범중소기업인으로 선정되어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표창을 받았습니다.

‘경기 중소기업인대회’는 기술개발과 일자리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모범 중소기업인과 근로자, 육성공로자를 시상하는 지역중소기업인들의 큰잔치로 제29회 중소기업주간 일환으로 열리는 행사이며, 한돈 업계에서는 (주)다비육종 윤희진 회장이 유일하게 표창을 받았습니다.

한편, 다비육종은 이번 수상 외에도 최근 여성가족부가 주관하는 ‘2017년 가족친화우수기업’에 선정되었을 뿐만 아니라 GWP코리아(Great Work Place Korea)가 주관하는 ‘2017년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에 3회 연속 선정되기도 하였습니다.

다비육종은 건강한 기업문화를 위해 초과수익에 대한 전 직원 특별인센티브 제도, 장기 근속자에 포상금 지급 및 해외여행 기회 부여와 직무교육 및 자기발전교육 지원 그리고 사내 동호회 지원과 다자녀 장려금 지원 등을 다양하게 실시해 직원들의 행복지수 높이기에 힘쓰고 있습니다.
다비육종은 '직원 복지는 직원들이 기업에 대한 신뢰도 및 자부심을 높여 기업에 애착을 갖게 하고 기업 성장을 위한 자발적인 성과를 이루게 하는 효과를 발휘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즐거운 일터, 직원이 행복한 기업이 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