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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돼지 증식성장병증(회장염) 예방을 위한 후보돈 순치 가이드

본 가이드는 '다비육종' 제공입니다


후보돈 급성출혈성회장염 예방을위한 순치안내 



★분변을 활용한 순치


▶회장염균이 존재하는 교배/임신사 모돈 분변을 후보돈에게 접촉, 교배/임신사 모돈 분변을 1㎏이상 수거, 순치사/돈방에 매일 살포, 이 기간 동안에는 항생제 투약 절대금지


▶순치기간 동안 해당 돈군 내 회장염 발병 시에는 담당 수의사와 상의하여 즉시 항생제 치료 조치


▶후보돈 사육기간 동안 지속적인 항생제 투약은 면역 형성 방해, 2주 간격 항생제 투약/중단을 반복




★주의사항. 회장염 순치시 항생제 사용




★웅돈/모돈 접촉을 통한 순치


▶분변으로 순치가 안 될 시 ☞ 교배사 웅돈 또는 모돈 직접 접촉 진행


※돈군내 항생제 투약 시 분변에 회장염균이 없을 확률 높음, 항생제를 투약하지 않은 모돈이나 웅돈을 후보돈에 직접 접촉


★백신을 활용한 면역 부여


▶순치기간 내 회장염 백신 접종을 통해 면역 부여


 백신 접종일 전후로 3일간 항생제 투약 절대 금지


★회장염 치료를 위한 항생제 선택


▶회장염에 대한 감수성 있는 항생제




☞엔로플록사신, 마보플록사신, 티아물린, 틸미코신, 린코마이신, 타이로신 순으로 감수성이 있는 것으로 확인

☞농장마다 항생제 감수성은 다를 수 있으니 항생제 선택은 담당 수의사와 반드시 상의




★고위생 후보돈 백신/투약/순치프로그램 

 반드시 농장의 담당 수의사와 상의 



도입 후보돈 일본뇌염 백신


GGP 및 GP에서는 매년 선발대상 후보돈(100일령 이상)에 대해 4월과 5월에 2차 백신 접종을 실시 중

 ◇ 6~7월 도입돈: 도입 후 1회 접종

 ◇ 8~9월 도입돈: 도입 후 2회 접종(4주차, 8주차 접종)


후보돈 순치시 유의 사항


 ◇ 흉막폐렴, 유행성 폐렴 음성돈군이 양성돈군 내 편입 시 문제발생 위험 높으므로

 -입식 직후 흉막폐렴, 유행성폐렴, 글래써씨병 문제가 있는 농장은 최대한 신속하게 접종하여 면역을 유도하는 것이 중요

-흉막 폐렴 백신: 흉막폐렴 균체 및 톡소이드 모두 포함된 백신을 선택하여 접종 실시


◇ PRRS양성 농장의 경우 EU/NA 타입 중 피해가 심한 타입의 백신을 선택하여 접종

-농장 상황에 따라 4주 간격 2회 접종 고려

◇ 동일 주간 내 백신접종이 있을 경우 각 백신별 3일 간격 또는 좌/우측 이근부 동시 접종 방법 사용

◇ 항생제 사료첨가 및 주사는 "급성 세균성 질병" 발생으로 인한 피해 최소화에 필수적임

◇ 파보백신의 경우 모체이행항체의 장기간 지속으로 인해 최소 6개월령(180일령) 이상에 1차 접종해야 충분한 효과를 거둘 수 있음

◇ 모든 백신은 종부 3주 전(최소 2주 전) 마무리되어야 함


[본 가이드 관련 문의는 다비육종(031-672-5660)으로 연락하시기 바랍니다. - 돼지와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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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ASF 담당 수의공무원, 사무실서 쓰러진지 10일만에 끝내 영면 경기도 파주시에서 ASF를 담당하던 수의직 공무원이 과로로 순직하는 안타까운 일이 일어났습니다. 파주시 농축산과 가축방역팀 소속 고 정승재 주무관은 지난 20일 파주 농업기술센터 사무실에서 갑자기 쓰러져 일산 백병원 중환자실에 입원했습니다. 심근경색이었습니다. 그리고 10여일간 소생을 위한 힘겨운 싸움을 벌였으나, 결국 30일 끝내 일어나지 못 했습니다. 고 정 주무관은 지난해 9월 17일 파주시에서 첫 ASF가 확진된 이후부터 최근까지 파주시의 가축방역 업무를 담당했습니다. 파주시에는 현재까지 ASF 야생멧돼지가 82건 확인되었으며, 연천, 화천, 철원과 달리 유일하게 민통선 안에서만 발견되었습니다. 효과적으로 통제가 이루어진 것입니다. 고 정 주무관의 순직 소식을 기사로 접한 시민들은 수 천개의 댓글을 달며 애도의 뜻을 표했습니다. 한 누리꾼은 "보이지 않은 음지에서 고생하셨다. 코로나로 온통 정신이 쏠린 지금 묵묵히 방역에 힘써 주셔서 고맙다"고 말했습니다. 다른 한 누리꾼은 "왜 이리 성실하고 책임감 있는 분들을 데려가는 것이지 하늘이 무심하다. 고인의 명복을 빈다"고 적었습니다. 또 다른 누리꾼은 "수의사님께 몇 번 강아지 진료를 받았던 사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