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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광주에 해외 2만명 방문..정부 특별검역 추진

농식품부,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 대회 겨냥 특별검역 실시 계획

오는 11일 광주에서 194개국 2,639명의 선수들이 참가하는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가 개막합니다. 지난 5일부터 세계 각국 선수단이 속속 입국하고 있습니다. 대회 관계자는 해외에서 2만명 이상의 관광객이 광주를 방문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에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이개호, 이하 농식품부)는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의 국내 유입을 차단하기 위하여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기간 동안을 특별검역대책기간(’19.7.5~8.18)으로 정하고 참가국 선수단·응원단 등 입국자에 대하여 철저한 검역을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정식 대회는 오는 28일이지만, 아마추어 대회(마스터즈)가 내달 18까지 이어집니다. 

 

 

농식품부는 앞서 대회 참가 예상국을 대상으로 대회 참가국 선수단 등이 불법 휴대 축산물을 반입하지 않도록 사전 안내를 하였으며, 입국 시 공항만에서의 검색·검역과 현장 홍보 등을 강화하였습니다. 

 

대회기간에는 상황실을 운영, 검역본부와 24시간 비상 연락체계를 유지하며 대회 조직위원회에 현장 검역관(1명)을 파견하여 관련 활동에 신속 대응한다는 방침입니다. 또한, 마스터즈 대회 등 비선수 출신 참가자와 응원단 중 축산관련 종사자 명단을 사전 입수하여 소독을 실시할 예정입니다. 

 

 

농식품부는 "이번 대회 기간 동안 참가국 선수단 등의 식자재 중 불법 축산물이 반입되지 않도록 사전 홍보와 함께 검색을 강화하고, 신속한 검역서비스 제공으로 국가 이미지 제고와 더불어 국경검역에도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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