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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예상 도매가격 3,400~3,600원....도축두수 전년 보다 증가 영향

3월 도축두수 전년 대비 8.0~11.5% 증가 예상, 작업일수도 많고, 비육돈 생산성도 향상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이하 농경연)이 3월 돼지 관측을 발표하며 예상 돈가를 3,400~3,600원으로 전망했습니다. 

 

농경연은 3월 돼지 사육두수와 모돈두수 모두 전년 동월(각각 1,120만, 106.3만)보다 1.1%(각각 1,108만, 106.3만) 감소할 것으로 내다본 가운데 도축두수는 전년 동월(144만)보다 크게 증가(8.0~11.5%)해 155~160만 두가 될 것으로 예측했습니다. 작업일수도 많고 이번 겨울 온난한 날씨 등으로 인해 비육돈의 생산성이 향상되었다는게 설명입니다.  

 

 

이에 따라 3월 평균 돼지 도매가격을 도축두수 증가에 따른 돼지고기 생산량 증가로 전년 동월(3,768원/kg)보다 4.5~9.8% 낮은 3,400~3,600원/kg으로 전망했습니다. 

 

 

한편 2월(1~24일) 도매가격은 전년(3,143원/kg) 보다 1.5% 하락한 kg당 3,095원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최근 온화한 날씨로 비육돈 생산성이 향상된 것에 따른 도축두수 증가가 주요 요인이라는게 농경연의 분석입니다. 이달 21일까지 일평균 도축두수는 전년(75,824두)보다 3.4% 증가한 78,440두 입니다. 

 

 

2월 도매가격은 한때 2,769원까지 하락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산업의 적극적인 할인행사와 코로나19 여파로 인한 가정내 소비 증가로 지난 11일 3천원대를 회복, 이후 상승 흐름을 보여 24일 3,531원을 기록했습니다. 그리고 26일은 3,850원까지 올랐습니다. 

 

 

돼지고기 수입량은 크게 감소하고 있습니다. 1월에 이어 2월도 전년 대비 크게 줄어들 것으로 보입니다. 1월 수입량은 전년 동기(4만8천 톤) 보다 40.8% 감소한 2만8천 톤이었습니다. 2월 중순 기준 수입량은 1만9천 톤으로 지난해 2월 전체(3만4천 톤) 대비 크게 못 미칠 것으로 보입니다. 참고로 1월 미국과 EU 돼지고기 가격은 전년보다 각각 7.4%, 37.5% 상승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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