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7.29 (화)

  • 맑음동두천 32.0℃
  • 맑음대관령 30.4℃
  • 맑음북강릉 32.3℃
  • 맑음강릉 33.9℃
  • 맑음동해 28.9℃
  • 맑음서울 32.7℃
  • 맑음원주 32.2℃
  • 맑음수원 32.9℃
  • 맑음대전 32.8℃
  • 맑음안동 32.6℃
  • 맑음대구 31.6℃
  • 맑음울산 31.0℃
  • 맑음광주 32.3℃
  • 구름조금부산 31.5℃
  • 맑음고창 33.1℃
  • 구름조금제주 29.9℃
  • 구름조금고산 32.9℃
  • 맑음서귀포 33.6℃
  • 맑음강화 30.8℃
  • 맑음이천 31.7℃
  • 맑음보은 30.5℃
  • 맑음금산 30.8℃
  • 구름조금김해시 30.0℃
  • 맑음강진군 33.3℃
  • 맑음봉화 30.7℃
  • 맑음구미 33.2℃
  • 맑음경주시 31.9℃
  • 맑음거창 30.7℃
  • 맑음합천 32.0℃
  • 구름조금거제 29.1℃
기상청 제공

11월 돈가? 출하두수 증가로 4,000~4,300원 예상

한국농촌경제연구원 농업관측정보 11월 돼지 도매가격, 전년 동월보다 소폭 하락 전망

한국농촌경제연구원 농업관측본부(이하 연구원)가 11월 돈가를 4,000~4,300원으로 전망했습니다. 

 

 

연구원은 올해 꾸준한 사육두수(관련 기사)의 증가에 따라 11월 등급판정두수는 전년 동월보다 많은 162~164만 두로 예상되며, 이로 인해 돼지고기 생산량이 증가(8만 6천 톤 내외)하여 11월 돼지 도매가격은 전년 대비 하락한 kg 당 4,000∼4,300원으로 내다봤습니다. 

 

 

 

한편 10월 평균 돼지 도매가격은 등급판정 두수가 증가했음에도 불구하고 전년 동월보다 2.1% 상승한 4,013원(제주 제외, 25일 기준)였습니다. 9월까지 이어진 폭염 여파로 육가공업체들이 충분한 물량을 확보하지 못한 가운데 원료육 구매를 늘렸기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연구원이 예상한 10월 돼지 가격은 4,000~4,300 원이었습니다. 

 

배너

관련기사

배너
총 방문자 수
12,766,362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