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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ASF 백신 후보주 ASFV-MEC-01의 평가: 안전성, 방어 효능, 전파 양상 및 병원성 회귀 가능성 검증

ASFV-MEC-01, 고병원성 야외 ASF 바이러스에 대해 높은 예방 효과, 임신모돈 접종 안전성, 병원성 회귀 없는 안정성 등 입증

ASF는 전 세계 양돈산업과 식량안보에 심각한 위협을 가하는 전염성이 강하고 종종 치명적인 질병이다. 수십 년간의 연구에도 불구하고, 안전하고 효과적인 백신은 아직 마련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전 연구에서, 우리는 야생 분리주를 CA-CAS-01-A 세포에서 연속 계대하여 개발하고 이후 특성을 규명한 새로운 약독화 생백신 후보주인 'ASFV-MEC-01'을 소개했다. 본 연구에서, 우리는 ASFV-MEC-01의 안전성을 추가적으로 평가했다.

 

구체적으로, 우리는 고병원성 베트남 ASFV 균주에 대한 ASFV-MEC-01의 안전성과 예방 효능을 재확인했다. 주목할 만한 점은 안전성 평가는 임신한 모돈에서도 수행되었다는 것이다.

 

게다가, ASFV-MEC-01은 대조군 돼지(sentinel pigs; 감시돈)로의 수평 전파 증거를 보이지 않았으며, 연속적인 체내(in vivo) 계대 후에도 병원성으로 회귀하지 않아, 표현형적 안정성을 확인했다. 백신은 또한 접종된 돼지들에서 지속적인 면역 반응을 유도했다.

 

종합적으로, 이러한 발견들은 ASFV-MEC-01이 유망하고 안전한 약독화 생백신 후보주임을 입증하며, 효과적인 ASF 통제를 위한 가치 있는 도구가 될 수 있음을 시사한다. 

 

[논문 원문(바로가기), Evaluation of the vaccine candidate ASFV-MEC-01: safety, efficacy, transmission dynamics, and assessment of reversion to virulence, Long Hoang Trana(충남대학교 수의과대학), Emerging Microbes & Infections, 2026] 

 

번역 돼지와사람(pigpeople100@gmail.com)

 

※ 역자 주: 효능이 뛰어나고 안전한, 그러면서 부작용이 적은 ASF 백신의 빠른 상용화에 대한 요구가 높은 상황입니다. 하지만, 전 세계 어느 나라도 성공한 바가 없습니다. 우리 연구자가 여기에 도전하고 있습니다. 이번 연구 결과를 통해 기대감을 높여주고 있습니다. 공동연구기관에는 환경부 산하 국립야생동물질병관리원이 있습니다. 환경부는 최근 야생멧돼지 미끼백신 개발을 공식 천명한 바 있습니다(관련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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