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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한국 ASF 통제를 위한 위험 기반 구역 전략 개발: 공간분석과 차단방역 평가 통합

일괄적인 격리조치에서 위험기반 접근 방식으로 전환, 전파 위험이 높은 지역과 농장에 대한 개입 우선 필요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은 전 세계적으로 그리고 한국에서도 양돈산업에 심각한 위협으로 남아 있으며, 관리 및 차단방역 조치 개선이 필요하다.

 

 

본 연구는 지리적 분석과 차단방역 평가를 통합하여 한국 내 지정된 통제구역의 효과를 평가하고자 하였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ASF에 감염된 야생멧돼지 사체와 양돈장 사이의 평균 거리는 약 2km로, 이는 야생동물이 인근 농장으로의 질병 전파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것을 시사한다.

 

농장 단위 차단방역 조사 결과, 양돈장의 약 60%가 중간 이상(medium to high)의 차단방역 점수를 받았다. 그러나 지리적 차이로 인해 차단방역이 부족할 경우 ASF 위험 증가와 상당한 연관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는 포괄적인 전략, 지리적 요인, 그리고 야생멧돼지 개체군 분포를 제시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일괄적인 격리 조치(blanket quarantine measures)에서 위험 기반 접근(risk-based approach) 방식으로 전환하여 전파 위험이 가장 높은 지역과 농장에 대한 개입을 우선시할 것을 제안한다.

 

에스토니아의 ASF 발생에서 얻은 교훈을 바탕으로 농장 차단방역 관리와 ASF 위험요소 관리가 ASF 통제에 큰 영향을 미치는지 조사한 이 논문은 강화된 차단방역, 표적 감시, 동적 대응을 포함하는 포괄적인 전략을 제시하여 ASF를 효과적으로 관리하고 한국의 양돈산업의 미래를 보호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고자 한다.

 

[논문 원문(바로보기), Development of a risk-based zoning strategy for African swine fever control in South Korea: Integrating spatial analysis and biosecurity assessment, 최주희(강원대학교 산림환경과학대학 산림과학부) 외, 한국동물위생학회, 2025]

 

번역 돼지와사람(pigpeople10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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