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4.29 (화)

  • 맑음동두천 19.7℃
  • 맑음대관령 14.2℃
  • 맑음북강릉 16.8℃
  • 맑음강릉 17.9℃
  • 맑음동해 15.8℃
  • 맑음서울 19.2℃
  • 맑음원주 17.9℃
  • 맑음수원 18.5℃
  • 맑음대전 20.1℃
  • 맑음안동 18.3℃
  • 맑음대구 19.5℃
  • 맑음울산 17.0℃
  • 맑음광주 18.6℃
  • 맑음부산 15.3℃
  • 맑음고창 17.9℃
  • 맑음제주 16.9℃
  • 맑음고산 13.7℃
  • 맑음서귀포 18.1℃
  • 맑음강화 17.1℃
  • 맑음이천 18.8℃
  • 맑음보은 18.4℃
  • 맑음금산 18.9℃
  • 맑음김해시 17.6℃
  • 맑음강진군 19.0℃
  • 맑음봉화 17.5℃
  • 맑음구미 21.0℃
  • 맑음경주시 20.1℃
  • 맑음거창 19.7℃
  • 맑음합천 20.1℃
  • 맑음거제 16.6℃
기상청 제공

다비육종 고상억 원장, 차기 양돈수의사회 회장 당선

한국양돈수의사회, 27일 정기총회에서 제27대 회장 선거...김현섭 현 회장과 고상억 원장 경합

다비육종 발라드동물병원의 고상억 원장이 차기 한국양돈수의사회 회장으로 뽑혔습니다.  

 

 

한국양돈수의사회(회장 김현섭)는 지난 27일 연례세미나 행사에서 정기총회를 갖고 제27대 회장을 뽑는 선거를 진행했습니다.  

 

 

이번 선거에서는 현 김현섭 회장과 고상억 원장이 차기 회장 자리를 두고 선의의 경쟁을 펼쳤습니다. 투표 결과 회 소속 양돈수의사들은 고상억 원장에게 더 많은 표를 주었습니다. 이로써 고상억 당선자는 '21년 1월 1일부터 2년간 한국양돈수의사회를 이끌게 되었습니다. 

 

 

고상억 당선자는 ▶온라인 등 학술 행사 강화를 통한 수의사 역량 강화 ▶임상·지역·청년·여성 소모임 활성화를 통한 친교 강화 ▶한돈협회, 대한수의사 등과의 동반자 관계 구축 ▶현장 방역 운용에 있어 수의사 역할 강화 ▶농장 주치의 제도, 농장 약품 완전 처방제 등 수의사 위상 제고 등을 공약으로 내걸었습니다. 

 

배너

관련기사

배너
총 방문자 수
12,086,096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