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성주(관련 기사)에 이어 홍성에서도 돈사 화재 사고가 일어났습니다.
충남소방본부는 30일 밤 10시 56분경 홍성군 홍동면에 있는 한 양돈농가에서 원인 모를 불이 나 1시간여 만에 진화되었다고 밝혔습니다.
이 과정에서 강파이프조 돈사 2개 동(1,134㎡)이 소실되고 모돈 90마리, 자돈 110마리, 비육돈 500마리 등 돼지 7백여 마리가 폐사하는 피해를 입었습니다. 피해액은 잠정 4억6천만원(소방서 추산)으로 집계되었습니다.
소방당국은 금일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예정입니다.
이번 화재로 이달 들어 돈사 화재 발생건수는 최소 19건으로 늘어났습니다.
※양돈장 화재 예방을 위한 필수 점검 대상 4가지(바로보기)
이득흔 기자(pigpeople100@g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