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일 영하의 날씨 속에 연초부터 돈사 화재 사고가 거의 매일 일어나고 있습니다. 오늘은 파주와 무안에서 발생했습니다.
먼저 6일 오전 6시 48분경 경기도 파주시 문산읍의 한 양돈장에서 원인 모를 불이 나 1시간여 만에 진화되었습니다. 이 불로 돈사 2개 동이 소실되고 돼지 3백5십여 마리가 폐사했습니다.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이어 같은 날 오전 10시 19분경에는 전남 무안군 삼향읍에 있는 양돈장에서 이유 모를 불이 났습니다. 불은 40여분 만에 완전히 꺼졌습니다. 이 과정에서 돈사 일부가 불에 타고 돼지 1백2십여 마리가 폐사했습니다. 역시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과 피해규모를 조사 중입니다.
소방청에 따르면 이번 두 화재로 이달 들어 돈사 화재 발생건수는 모두 6건으로 늘어났습니다. 현재까지 정확히 하루 한 번꼴입니다.
※양돈장 화재 예방을 위한 필수 점검 대상 4가지(바로보기)
이득흔 기자(pigpeople100@g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