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1 (수)

  • 맑음동두천 -5.9℃
  • 맑음대관령 -8.9℃
  • 맑음북강릉 -2.4℃
  • 맑음강릉 -0.6℃
  • 맑음동해 -1.2℃
  • 맑음서울 -5.3℃
  • 맑음원주 -5.5℃
  • 맑음수원 -5.4℃
  • 맑음대전 -3.1℃
  • 맑음안동 -3.0℃
  • 맑음대구 -1.3℃
  • 맑음울산 -0.7℃
  • 광주 -3.7℃
  • 맑음부산 1.9℃
  • 흐림고창 -4.4℃
  • 제주 1.5℃
  • 흐림고산 1.5℃
  • 서귀포 4.3℃
  • 맑음강화 -6.8℃
  • 맑음이천 -4.0℃
  • 맑음보은 -4.7℃
  • 맑음금산 -3.2℃
  • 맑음김해시 1.1℃
  • 구름많음강진군 -2.8℃
  • 맑음봉화 -4.9℃
  • 맑음구미 -2.1℃
  • 맑음경주시 -1.3℃
  • 맑음거창 -2.1℃
  • 맑음합천 0.5℃
  • -거제 0.9℃
기상청 제공

일요일 성주·포천 양돈장서 연달아 화재....돼지 1천여 마리 넘게 폐사

14일 09:57 경북 성주군 월항면, 18:24 경기도 포천시 신북면 소재 양돈장서 불...포천 화재, 전기적 요인 추정

일요일 경북 성주와 경기 포천 등 두 곳 양돈장에서 연달아 불이 나는 사고가 일어났습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14일 오전 9시 57분경 경북 성주군 월항면의 한 돈사에서 원인 모를 불이 나 자돈 인큐베이터실 1개 동(27㎡)이 전소됐습니다. 이 불로 자돈 약 46두가 폐사했고, 집기비품 등이 함께 소실됐습니다. 재산피해는 1천2백만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정확한 화재 원인은 조사 중입니다.

 

이어 같은 날 오후 6시 24분경에는 경기도 포천시 신북면의 한 돼지농장에서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소방당국은 돈사 배전반의 전기차단기에서 전기적 요인(트래킹)으로 불이 시작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이 화재로 돈사 1개 동 일부(150㎡)가 소실됐으며, 돼지 1천여 마리(자돈 500, 육성돈 500)가 폐사하는 피해도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피해 규모는 집계 중입니다.

 

두 화재 모두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이로써 이달 들어 돈사 화재는 모두 6건으로 늘어났습니다. 

 

※양돈장 화재 예방을 위한 필수 점검 대상 4가지(바로보기)

 

이득흔 기자(pigpeople100@gmail.com)

배너

관련기사

배너
총 방문자 수
14,374,061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