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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분만사에서 불이 시작되었다

5일 00:17 전북 부안군 행안면 소재 양돈장서 원인 모를 화재 발생...돈사 1동 소실 및 돼지 380마리 폐사

오늘(5일) 새벽 전북 부안에서 돈사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전북소방본부는 5일 자정 17분경 부안군 행안면 소재 한 양돈장에서 원인 모를 불이 나 1시간 40여분 만에 진화되었다고 밝혔습니다. 

 

이 불로 돈사 1동 상당 부분(316.8㎡)이 소실되고 모돈 30마리와 자돈 800마리 등 돼지 380여 마리가 폐사했습니다. 소방당국은 잠정 재산피해액을 5천 9백만 원으로 집계했습니다.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이번 화재 신고는 새벽 택시를 타고 농장 인근을 지나던 시민에 의해 이루어졌습니다. 소방당국은 잠정 분만사 내부에서 발화되어 불이 번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예정입니다. 

 

소방청에 따르면 이번 부안 화재는 올 들어 3번째 돈사 화재 사고입니다. 

 

※ 축사 전기설비 안전관리와 전기화재 예방 안내서

 

이득흔 기자(pigpeople10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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