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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마터면 큰 일 날 뻔...영암서 보온등 발화 사고

8일 13:08 전남 영암군 신북면 소재 양돈장서 불...벽체 일부 및 전기배선 등 소실로 1백7십만원 재산피해

어제(8일) 일요일 전남 영양에서 돈사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전남소방본부는 8일 오후 1시 8분경 영암군 신북면 소재 한 양돈장에서 보온등 발화로 추정되는 불이 나 20여분 만에 진화되었다고 밝혔습니다. 

 

이 불로 돈사 벽체 일부 및 전기배선 등이 소실되었습니다. 소방서는 재산피해 규모를 잠정 약 1백 7십만 원으로 추산했습니다.  

 

소방청에 따르면 이번 화재는 이달 들어 3번째 돈사 화재 사고입니다. 누적 재산피해액은 8억5천만원을 넘어섰습니다. 지난 1일 포천서 발생한 화재 피해 규모가 큰 탓입니다. 

 

※ 축사 전기설비 안전관리와 전기화재 예방 안내서

 

이득흔 기자(pigpeople10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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