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12 (월)

  • 구름많음동두천 26.8℃
  • 구름많음대관령 16.8℃
  • 구름많음북강릉 21.9℃
  • 구름많음강릉 22.3℃
  • 맑음동해 21.8℃
  • 구름많음서울 28.3℃
  • 맑음원주 27.5℃
  • 구름많음수원 27.0℃
  • 구름많음대전 28.3℃
  • 구름많음안동 27.5℃
  • 구름많음대구 27.7℃
  • 맑음울산 24.4℃
  • 흐림광주 25.4℃
  • 맑음부산 26.3℃
  • 흐림고창 25.0℃
  • 비제주 24.5℃
  • 흐림고산 24.6℃
  • 흐림서귀포 25.2℃
  • 구름많음강화 24.7℃
  • 맑음이천 28.7℃
  • 구름많음보은 26.7℃
  • 흐림금산 27.1℃
  • 구름많음김해시 25.8℃
  • 흐림강진군 24.8℃
  • 구름많음봉화 25.5℃
  • 맑음구미 28.7℃
  • 맑음경주시 25.4℃
  • 흐림거창 26.0℃
  • 구름많음합천 27.8℃
  • 구름많음거제 23.8℃
기상청 제공

[한 장의 사진] 전염병 차단의 최후 보루? 또는 확산 허브?

정부 '거점소독시설, 농장간 교차오염 차단 역할'....일선 전문가 '교차오염 발원지 가능성 우려...운영 개선 필요'

 

지난 13일 농림축산식품부 송미령 장관은 설 명절 연휴 기간 비상 방역 대응체계를 점검하고자 경기도 안성시 거점세척·소독시설을 직접 방문해 소독 절차 및 방법, 시설 운영 현황 등을 살펴보았습니다. 이 자리에서 송 장관은 “(농장간) 교차오염 방지를 위해 시설을 방문하는 모든 축산차량의 내외부와 운전자 등 사람에 대해 소독을 빈틈 없이 실시해 달라”고 당부하였습니다. 한편 일선 전문가들은 축산차량과 인적교류가 집중되는 전국의 거점소독시설이 정작 교차오염의 발원지가 될 가능성을 우려하고 있습니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 독립적이고 정기적인 운영 실태 점검과 함께 지속적인 환경검사(바이러스 오염 여부)를 실시해야 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또한, 종이 소독필증을 없애고 이를 전산화할 것을 주장하고 있습니다.

 

이득흔 기자(pigpeople100@gmail.com)

배너

관련기사

배너
총 방문자 수
18,569,269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